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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4

거리두기 2단계 유지, 영업 제한 9시, 5인 이상 집합금지 유지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기준이 발표되었는데요 누구보다 빠르게 제가 알려드립니다! #1. 기간 '21. 4. 12.(월) ~ 5.2.(일) 3주간 #2. 거리두기 단계 수도권(2단계) + 비수도권(1.5단계) 유지, 위험시설 방역조치 강화 #3. 사적모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유지 #4. 수도권 등 2단계 거리두기 조치 강화 - 유흥시설 : 2단계 지역(수도권, 부산, 대전 등)은 집합금지를 원칙으로 하되 방역 조치에 대한 피해지어ㅜㄴ 방안 추진 - 운영시한 제한 강화 : 그간 22시로 연장한 영업시설 운영 제한을 2단계 지역에 대한 21시로 다시 강화 - 노래연습장 관리 강화 : 주류 판매, 도우미 고용 등 불법 영업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처벌 강화 2021. 4. 9.
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달라지는 점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격상 논의가 있는 날입니다 3단계 격상 카드를 신중히 만지고 있는 정부가 오늘 3단계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예상되는 달라지는 점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조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해 특별방역대책에 더 강한 조치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27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정 총리는 "지난 3주 동안 시행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늘 중대본에서 단계조정 여부를 논의한다"고 말하며 ".. 2020. 12. 27.
코로나 확진자 900명 돌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하나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확진자 수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역대 최다 확진자인 900명을 돌파하여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가까워진듯 합니다. #1. 역대 최다 확진자 '900명' 돌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950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전날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근 11개월만, 정확히 327일만에 최다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가 폭증한 것은 수도권 교회와 요양병원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데다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가족·지인모임, 군부대 등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감염이 급.. 2020. 12. 12.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달라지는 점은?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을 넘어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대한 검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5단계 격상 시 달라지는 점이 무엇이길래 정부는 이렇게 심각하게 고심하고 있는 것인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흘째 확진자 500명 이상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9명으로 전날(5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의 통계로만 보면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수준으로 되돌아간 셈입니다. 무엇보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벌어진 3차 유행은 특정한 집단 감염원이 없이 일상 속 다양한 단위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태로 크고 작은 모임과 체육 시설, 사우나, 학원 등을 통해 ..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