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원1 문재인 아들 문준용 씨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수령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코로나 피해 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지원금인 1400만원을 수령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로써 코로나로 인하여 생계에 막심한 피해를 입은 예술가에게 돌아갈 기회를 빼앗은 것으로 해석되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오늘 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1. 문준용 씨 코로나 지원금 수령 앞서 문씨는 최근 개막한 본인의 개인 전시 준비 명목으로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지원금 14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문씨의 지원금 수령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세 번의 전시회 취소,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을 근거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지원금 심사 기준 공개 .. 2020.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