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1 추미애 아들 병역 비리 황제탈영 의혹 사실로 드러날까 안녕하세요! 쓸지식입니다. 오늘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아들이 부적절한 병가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외압으로 인한 것이라는 논란인데요 저와 함께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황제 탈영 의혹 2016~2018년 어머니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군복무를 한 추 장관의 아들은 21개월의 복무기간 중 58일의 휴가를 떠났고 '병가'라던 19일간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당시 추미애 의원의 보조관이라는 인물이 부대에 전화를 걸어 '집에서 쉬려는데 병가를 쓸 수 없느냐'고 했고 결국 휴가가 연장됐다고 미래통합당 신원식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현역군인 A씨는 '병가를 연장하려면 군의관 소견서 등 각종 증빙서류가 있어야하는 데다가 심사까.. 2020. 9. 6. 이전 1 다음